



차가운 바람이 스미는 2월, 추워진 마음에 두툼한 옷을 여미게 되는 계절입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스페이스 라운지에서 전하지 못한 온기를 전해보세요. <북큐레이션 2월 추천작> Ⅰ. 관계, 가깝고도 먼 마음 내게 무해한 사람 -과거의 미숙함과 그로 인해 멀어졌던 관계들을 섬세하게 되짚으며, 과거를 마주하는 일이 용기임을 전하는 소설.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나태주 시인의 등단 50주년 기념 시집으로, 일상의 사소한 것들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시들을 담았습니다. 지구에서 한아뿐 -외계인 경민과 지구인 한아의 사랑을 통해 관계의 특별함을 그리며, 작가 특유의 다정한 시선으로 삶을 어루만지는 소설. Ⅱ. 대화, 말하지 못한 것들 언어의 온도 -일상 속 언어의 온기를 발견하여 마음의 영향을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말의 힘을 전하는 에세이입니다. 유진과 유진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소녀가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며, 폭력과 기억에 대한 질문을 통해 회복의 가능성을 전하는 소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17년간 승려의 길을 걸은 저자가 삶과 죽음의 끝에서 얻은 지혜를 담아, 불안을 내려놓고 평온을 찾는 법을 전하는 책. Ⅲ. 온기, 함께하며 생기는 온도 부지런한 사랑 -글쓰기 교사로서 제자들과 나눈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꾸준함과 반복이 만들어내는 성장의 힘을 보여주는 에세이. 오은영의 화해 -마음속 고통과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직면해 자신을 이해하도록 돕고, 내면과 화해하며 안정감 있게 살아갈 위로를 전합니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7년간 영화를 제작하며 쌓아온 경험과 철학, 창작 과정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자전적 기록. 3층 스페이스 라운지에서 무료 열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