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알림공간
언론보도
주소복사
작성자 제목 등록일
관리자 \"올여름, 답십리에서 예술과 놀자\"… 두 달간 펼쳐지는 독창적 시각예술 세계로의 초대 2026-06-30 18:00:00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공모전시, 7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릴레이 오픈

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이하 센터)가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장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2026 공모전시의 최종 선정 작가 4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역량 강화와 청년 예술가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회화, 설치, 사운드, 사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독창적인 청년 작가 4인이 최종 선정되었다.

 

7월 개막설치와 회화로 장르는 넘나드는 청년 작가 2인전

공모전시의 첫 문은 오는 74일부터 82일까지 송우석 작가와 이망고 작가가 연다.

 

관내 예술인으로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이번 공모를 통해 평면, 설치,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전시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중심이 되는 작업 내수용 공명장치는 설치와 사운드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센터 공간을 입체적으로 채우며 관람객이 감정의 변화를 다감각적으로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함께 참여하는 이망고 작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영화의 한 장면을 시각적 프레임으로 분리해 낸 전시 인디프레임(Indieframe)’을 새롭게 공개한다. 영화 속 특정 장면을 실제 스크린 비율의 린넨 천 위에 유채로 담아낸 프레임_산나물 처녀를 통해 작가는 대상의 원래 맥락을 휘발시키고 오롯이 조형적 실체로만 존재하는 순간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8월 이어지는 전시사진과 회화로 서로 다른 공간의 서사를 담아낼 청년 작가 2인전

이어지는 811일부터 913일까지는 김나연 작가와 남궁민 작가의 전시가 바통을 이어받아 센터의 전시 콘텐츠 다양화에 힘을 보탠다.

 

또 한 명의 관내 청년 예술가인 김나연 작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동대문구 답십리의 풍경을 아카이브한 작품을 전시 ㄷㄷㅁ:LOCAL SCAN’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실제 공간에서 포착되어 평면으로 기록된 사진들이 전시장 안에서 입체화되며, 관람객에게 익숙한 도시를 낯설고 신선한 감각으로 마주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남궁민 작가는 이번 공모전시에서 사라져가는 풍경들을 기억의 공간으로 붙들어 둔 전시 향수(Nostalgia)’를 선보인다. 유화의 투명한 중첩과 한번 스민 자리를 되돌릴 수 없는 수채화의 번짐으로 기억의 작동 방식을 시각화한 개성 있는 회화 작업<비어있는 풍경>은 낯설지 않은 풍경 속에서 저마다의 기억과 따스하게 접촉하도록 이끌며 공모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진 작가 발굴과 예술 생태계 활성화지역 문화예술 중심지로 확장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2026 공모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시각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모전시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기간 내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작가별 세부 전시 일정 및 관람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공식 누리집(https://dsnfilmart.or.kr/)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송우석_[내수용 공명장치]_2026_가변설치

(7)이망고_[프레임_산나물 처녀]_2026_린넨에 유채


(8)김나연_[DSF4026]_2023_pigment print

(8)남궁민_[비어있는 풍경]_2020_캔버스 위에 유채
사진제공: 동대문문화재단

 

목록